28일 도에 따르면 본청 감염병관리담당 부서에 3명의 전담인력을 증원하고, 특히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존 인력 외에 추가로 역학조사관(5급)을 일반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도 감염병의 연구 기능 강화와 신속한 검사를 위해 ‘감염병팀’을 별도로 설치하고 보건연구사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보강되는 인력은 전체 32명으로 도 6명(보건환경연구원 포함), 시군 보건소 26명이다.
도는 각 시군 보건소에서도 감염병 전담팀 설치와 현장대응 인력보강을 위한 관련 규정을 개정하도록 시달했다.
또 도·보건환경연구원·시군 보건소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감염병의 조기발견·초동대처·철저한 후속관리’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감염병 대응 조직 신설과 인력 보강은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위한 입법예고 및 다음달 도의회 심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