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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악취 발생 비료 제조업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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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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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관내 상습적으로 악취를 발생하는 비료 제조업체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4개 업체에 대해 악취오염도 검사 결과, 1개 업체에서 악취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해 개선 권고토록 조치했고, 개선권고 기간 이후인 지난 8월 18일 악취오염도 재측정 결과 배출 허용기준 이하로 측정돼 더 이상의 행정처분은 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불시에 해당업체를 방문해 탈취제 살포 강화 등 계도와 악취오염도를 측정, 민원을 사전에 차단해 쾌적하고 깨끗한 밀양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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