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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부권 채용박람회 6일 창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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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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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도내 중부권 9개 시군(창원·김해·밀양·양산시, 의령·함안·창녕·거창·합천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 경남 중부권 채용박람회가’ 오는 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1일 도에 따르면 경남도와 중부권 9개 시·군은 이번 채용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 지역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 참가 구인기업 모집을 통해 직접참가 95개 기업, 간접참가 139개 등 총 234개 기업을 모집했다‘

청년실업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맞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대기업과 지역 대표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체를 모집한 결과 ㈜센트랄,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동환산업㈜, ㈜대흥알앤티, 원강산업㈜, 화인테크놀리지, ㈜경남은행 등 도내 중부권의 대기업, 우수중소기업, 은행, 병원 등 234개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취업희망자는 경남도청 및 창원·김해·밀양·양산시, 의령·함안·창녕·거창·합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현황을 통해 참가기업과 기업별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 행사장은 △ 현장면접 및 취업상담을 하는 채용관 △ 구인·구직 상담과 고용정보 제공, 자기소개 컨설팅을 위한 취업상담관 △ 이력서사진촬영,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이미지메이킹(면접메이크업), 참여자들의 휴식공간과 정보검색대, 카페테리아 등 성공취업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조선업 퇴직근로자와 전직예정자의 맞춤 컨설팅을 위한 조선업 전담 상담관, 새로운 창업자들을 위한 소통공간인 Show Me The Start-up(창업관)이 새로 마련돼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청·장년층 및 일반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실업문제해소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조선업 퇴직근로자 및 전직예정자들이 각자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취업으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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