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도에 따르면 경남도와 중부권 9개 시·군은 이번 채용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 지역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 참가 구인기업 모집을 통해 직접참가 95개 기업, 간접참가 139개 등 총 234개 기업을 모집했다‘
청년실업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맞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대기업과 지역 대표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체를 모집한 결과 ㈜센트랄,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동환산업㈜, ㈜대흥알앤티, 원강산업㈜, 화인테크놀리지, ㈜경남은행 등 도내 중부권의 대기업, 우수중소기업, 은행, 병원 등 234개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취업희망자는 경남도청 및 창원·김해·밀양·양산시, 의령·함안·창녕·거창·합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현황을 통해 참가기업과 기업별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 행사장은 △ 현장면접 및 취업상담을 하는 채용관 △ 구인·구직 상담과 고용정보 제공, 자기소개 컨설팅을 위한 취업상담관 △ 이력서사진촬영,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이미지메이킹(면접메이크업), 참여자들의 휴식공간과 정보검색대, 카페테리아 등 성공취업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조선업 퇴직근로자와 전직예정자의 맞춤 컨설팅을 위한 조선업 전담 상담관, 새로운 창업자들을 위한 소통공간인 Show Me The Start-up(창업관)이 새로 마련돼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청·장년층 및 일반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실업문제해소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조선업 퇴직근로자 및 전직예정자들이 각자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취업으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