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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41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는 전국 115개 초·중·고등학교의 관악단이 참가한 대회로, 지정곡과 자유곡 2곡을 연주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50명으로 구성된 밀양초등학교의 백천관악단은 이 대회에서 지정곡인 ‘금강의 혼’과 자유곡으로는 ‘Voyage(Flight into a Hopeful Future)’를 연주했다.
대회를 위해 단원들은 학기 중 아침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연습을 했고 여름방학 중 8월 22~26일까지 4박 5일간의 여름캠프로 집중 연습을 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양진명 학생은 “연주를 하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다른 친구들이 함께 잘 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천관악단은 올 가을 이번 대회에서 연주한 두 곡을 비롯하여 그 동안 연습한 여러 곡들로 정기연주회를 꾸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