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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활동을 권장하고 그 성과를 평가·공유해 농어촌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각 시·도별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농식품부 현장평가를 통과한 전국 시·도별 최우수 마을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다.
이번 콘테스트에 신안마을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행복한 검무마을’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검무를 배우면서 행복해지는 마을로 변하는 모습을 검무 공연, 복지프로그램으로 잘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국무총리상)을 받은 신안마을은 상패와 함께 2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콘테스트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운심검무라는 테마로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시 전체 329개 마을에 테마를 찾고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