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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署, 전통시장 소매치기 예방 합동 위력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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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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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전통시장 범죄예방 합동순찰 (3)
창녕서가 형사, 생활안전, 지파출소 요원들로 구성된 합동순찰반을 편성해 전통시장주변에서 활동하며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7일 관내 전통시장 일원에서 농촌지역 노인들의 쌈지 돈을 노리는 소매치기 등 민생침해 사범 예방 및 검거를 위해 생활안전, 수사형사, 지역경찰 등 20여명이 합동 위력순찰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동순찰은 추석 대목시장이 열리는 창녕, 영산 등 전통시장 일원에서도 이뤄지며, 시장인근 편의점 및 금융기관 등 현금취급업소 순찰과 연휴기간 중 빈집도난 예방 전단 배부하는 홍보활동 또한 병행실시 된다.

합동순찰에 참가한 경찰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전한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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