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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IT기업, 프리미엄 기술로 세계 전자시장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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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6. 09. 12. 17:04

2016 베를린 가전박람회 수원시 5개 기업 참가
수원시 5개 기업 참가…630만불 상담실적
유럽 최대의 전자 박람회 ‘2016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IFA)’에 수원시 5개 첨단 IT 기업이 참가했다./제공 = 수원시
경기 수원시는 지난 2~7일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의 전자 박람회 ‘2016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IFA)’에 수원시 5개 첨단 IT 기업들이 참가해 프리미엄 IT 기술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IFA는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유럽 최대의 전자 및 멀티미디어 종합박람회로 올해에는 역대 최대인 전세계 50개국 1818개 전자·정보통신 기업들이 참가해 최첨단 IT 기술과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전시장내 가장 큰 단독관인 시티큐브 베를린 2개층에 부스를 연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밀레, 보쉬 등 전세계 주요 가전업체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마케팅을 벌였다.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이 대거 소개된 올해 전시회에 우리나라 94개 기업을 포함 1818개 업체들이 전시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관내 5개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각국에서 방문한 121개사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123만달러의 가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종별로 특화된 전문 해외 박람회 지원을 확대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발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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