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中企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 팔 걷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21010010444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21. 12: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근로복지공단, 18개 지자체와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명회 실시
경남도는 근로복지공단과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에 속도를 낸다.

21일 도에 따르면 도와 근로복지공단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김해에서 27일은 양산, 28일은 창원과, 진주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지원 설명회를 실시한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공동 직장어린이집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경남도와 시·군에서는 도내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선정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의무설치 사업장(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 근로자 500명 이상)에서 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최대 1억원)이 부과됨에 따라 직장어린이집 설치는 증가되고 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서는 직접 직장어린이집을 설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간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공모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시설건립비 최대 15억원, 교재교구비 5000만원, 교사 인건비를 비롯해 어린이집 운영비도 월 최대 52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공모는 연 5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2개 이상의 사업체가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야 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의 직장보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우명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러 개의 기업이 함께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면 경제적으로나 운영에서 많은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며 “워킹맘들이 보육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