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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경남도의원, 경남도에 신공항 후속대책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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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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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경남도의원(밀양)은 22일 경남도의회 제339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김해신공항 결정과 관련 도가 밀양시민을 위해 김해 신공항 후속대책의 철저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밝힌 동대구 ~ 김해공항을 환승 없이 직결하는 지선 신설, 대구 ~ 부산 고속도로, 남해 제2고속지선에서 국제선터미널로 직결되는 연결도로 신설 등을 추진하는 정부 교통망 개선계획으로는 밀양을 비롯한 대구, 경북에서 1시간 내에 접근하기 어렵다”며 “이런 계획으로는 김해 신공항이 영남권 전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공항이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 신공항이 건설되면 1일 최대 교통 유발량은 16만명, 항공화물은 2030년에는 200만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토교통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교통 인프라로는 김해 신공항 건설로 유발되는 교통량을 감당하기에도 어려워 김해 신공항 준공 시점에 교통인프라고 같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경남도에 김해 신공항 후속대책의 철저한 추진과 김해 신공항이 밀양 신공항 계획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김해 신공항의 접근성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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