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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8회 시민대상 수상자 2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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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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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문 밀양동강중학교 황의중 이사장·
봉사부문 경창산업 주식회사 손기창 명예회장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시청소회의실에서 제18회 밀양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제2차 심사회의를 열고, 문화부문 밀양동강중학교 황의중 이사장, 봉사부문 경창산업주식회사 손기창 명예회장을 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밀양시민대상은 시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문화·체육·산업·봉사·효행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민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추천된 후보자가 없는 체육부문과 산업부문을 제외하고, 심사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문화부문과 봉사부문 2개 부문에 대해서만 수상자를 최종결정했다.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다음 달 17일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거행하게 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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