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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으로 마실 가자’, 가을여행주간 정부 우수 대표프로그램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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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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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2016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정부 대표 프로그램 공모에 경남도의 ‘경남으로 마실 가자’ 프로그램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여행주간 킬러 콘텐츠로 육성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콘텐츠 운영비, 홍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으로 마실가자’ 프로그램은 창원시의 한복을 입고 골목을 여행하는 체험, 밀양시의 얼음골사과축제·세계국수페스티벌 맛기행, 하동의 지리산 산악축제와 연계한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경남 지역의 특성을 살린 감성적 가을여행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매력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돼 이번 가을여행주간 정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과 더불어 8000만원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정부 대표프로그램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공모를 거쳐 ‘경남으로 마실가자’ 를 비롯해 대구시의 ‘상상속의 대구’, 부산 ‘영화 속 숨은 부산 보물찾기’ 등 17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도는 다음 달 24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가을 여행주간에는 각종 관광지, 체험. 숙박시설 등 관광시설 등에 대한 무료 또는 할인혜택과 함께 각종 전시·공연,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장순천 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추천코스 등을 준비해 가을 여행주간에 맞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많은 관광객이 도를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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