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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그동안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일대 지역개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이곳 주민들은 부민아파트 쪽에서 수산리 동촌 방면으로 가기 위해 많은 거리를 우회해 통행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예산 12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말부터 보상협의 등을 거쳐 올해 4월 착공, 6개월여 만에 연장 308m, 폭 10m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완료했다.
시는 일대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각종 개발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전예방 및 각종 범죄노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