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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을 여행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여행주간은 하계휴가 중심의 국내여행 수요를 봄, 가을로 분산해 5월 첫 2주간과 10월의 마지막 2주간으로 연 2회 시행된다.
도에 따르면 올 봄 여행주간 동안 국내여행 참가자는 약 2395만명이며, 소비 지출액은 총 2조8334억에 달했다. 도에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360만명이 방문해 여행주간을 성황리에 있다.
이에 도와 시·군은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국내여행에 나서는 관광객이 경남으로 올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주간 프로그램과 할인혜택을 마련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 이번 여행주간 정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경남으로 마실가자’ 대표프로그램을 비롯한 15개 여행주간 프로그램과 창원시 ‘제1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거제시의 ‘섬꽃축제’, 의령군 ‘의령 예술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경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여행주간에는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숙박, 음식점등 180개 업체에서 다양한 할인이 진행된다.
김해 가야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등은 무료입장 또는 10~5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한옥, 호텔 등 도내 63개 숙박업에서도 10~50%, 창원의 특산품 오리빵, 단감빵 및 음식점 44개 업소에서 10% 할인한다.
장순천 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가을 여행주간 경남 구석구석을 여행하면서 좋은 추억과 만추를 느껴 보시기 바란다”며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인 국내여행 수요가 창출돼 조선경기 불황 등으로 침체된 우리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