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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 다음 달 5~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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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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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사과
지난해 얼음골사과축제 기간동안 수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던 얼음골 사과 전시장. /제공=밀양시
대한민국 명품사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얼음골사과 축제가 다음 달 5~6일 밀양시 산내면 밀양한천테마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30일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축제는 얼음골 사과 판매와 더불어 풍성한 행사가 준비돼 아름다운 밀양의 가을 단풍을 기대하는 관광객 등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축제는 밀양한천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데, 밀양의 대표 농산물 얼음골사과와 함께 온 국민이 좋아하는 밀양한천 가공식품들이 연계돼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축제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수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회장은 “얼음골사과 재배 농가는 명품사과를 향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최고의 맛으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얼음골사과의 진가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얼음골사과는 당도가 17∼19brix로 보통 14brix 정도의 당도를 보이는 일반사과에 비해 당도가 뛰어나고, 과육이 단단하여 씹는 감촉이 좋고 산뜻한 과즙이 입 안 가득 퍼지며, 변비예방, 피부미용, 비만예방, 협압강하, 숙취제거, 장건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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