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의회 ‘행정문화국 행감’ 파행…시행정부 자료 제출 안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24010016764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24. 14: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파행됐다.

행감 첫째 날인 24일 오전 남홍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행감에 앞서 어제 정찬민 시장의 출장내역 제출을 요구했지만 ‘관례상 없다’는 이유로 집행부가 제출을 하지 않았다”며 “시민의 혈세로 움직이는 시장의 출장 기록이 없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자료가 있어야 행감을 이어갈 수 있다”며 정회를 요청했고, 박원동 위원장은 90분간 정회를 선포했다.

남 의원은 행감 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용인시가 경기도에서 준 특별조정교부금 5억5000만원을 경찰대 부지 체육시설 보수를 진행하면서 의회 의결 절차를 무시했다”며 “집행부가 의회를 이렇게 무시하는데 행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윤원균 의원은 “경찰대 부지 내 체육시설을 사용해도 좋다는 내용으로 용인시와 LH가 작성한 동의서자체도 의회 의결을 받아야하는지 집행부와 의회의 유권해석이 엇갈리고 있어 책임자인 부시장을 출석 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