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 첫째 날인 24일 오전 남홍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행감에 앞서 어제 정찬민 시장의 출장내역 제출을 요구했지만 ‘관례상 없다’는 이유로 집행부가 제출을 하지 않았다”며 “시민의 혈세로 움직이는 시장의 출장 기록이 없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자료가 있어야 행감을 이어갈 수 있다”며 정회를 요청했고, 박원동 위원장은 90분간 정회를 선포했다.
남 의원은 행감 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용인시가 경기도에서 준 특별조정교부금 5억5000만원을 경찰대 부지 체육시설 보수를 진행하면서 의회 의결 절차를 무시했다”며 “집행부가 의회를 이렇게 무시하는데 행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윤원균 의원은 “경찰대 부지 내 체육시설을 사용해도 좋다는 내용으로 용인시와 LH가 작성한 동의서자체도 의회 의결을 받아야하는지 집행부와 의회의 유권해석이 엇갈리고 있어 책임자인 부시장을 출석 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