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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밀양콘텐츠사업단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아리랑 친구들(아리랑 동동(同動))의 사물놀이로 막을 올린 후 지게목발 아리랑 공연과 초청공연 신안 운심마을 주민들의 운심의 아리랑, 아리랑 메들이, 각시풀, 강강술래 공연으로 이어졌다.
또 특별공연으로 유네스코 등재 4주년 기념 ‘밀양아리랑 특별기획공연’ 갈라쇼 ‘독립군 아리랑’이 무대에 올라 아리랑 아트센터 대 공연장을 열광시켰다.
독립군 아리랑 공연에는 윤태석 전국 밀양향우회 회장이 한춘옥 역으로 특별출연하고, 밀양 홍보대사 탤런트 이상인씨가 김원봉 역을, 뮤지컬 배우 밀양 며느리 장은주씨가 박차정 역을 맞아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다.
아동들로 구성된 아리랑 친구들의 공연에 공연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정말 잘하더라’ ‘자랑스럽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밀양콘텐츠사업단 장병수·김금희 단장은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설립 목적에 따라 밀양아리랑의 문화 상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안무개발, 아리랑 건강체조, 아리랑 동동(同動)ⅠⅡ가사집 발간, 경창대회, 아리랑캘리그라피 명품엽서, 아리랑 페스티벌 날좀보소‘ 등 밀양아리랑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공동체 형성의 구심점이 되겠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