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경찰서는 지난 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교통안전시설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교통사고 위험지역 5곳과 주민민원 14곳 등 총 19곳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단속 등 교통안전활동도 중요하지만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선행되어야 교통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는 교통시설은 언제든지 경찰서 교통관리계로 연락을 주면 즉시 검토하여 개선 등 조치하여 안전한 창녕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