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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주남저수지서 두번째 큰고니 폐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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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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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 폐사체 발견, 국립환경과학원 검사의뢰
경남도는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두번째 큰고니 폐사체를 발견해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8일(1차) 큰고니 폐사체가 발견된 시점에서 신속한 초동방역조치를 취하기 위해 축산산진흥연구소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폐사체 발견 시부터 주남저수지 탐방객 출입 전면 통제 및 저수지 주변을 하루 2회 소독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해오고 있다.

이날 발견된 야생조류 큰고니 폐사체는 환경부 요청에 따라 창원시에서 수거해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 의뢰했고, 중간검사 결과는 3~4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차 큰고니 폐사체는 경남도축산진흥연구소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으로 AI 바이러스가 미검출됐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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