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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이옥선 부부 미용사는 진해경찰서에서 복무 중인 의무경찰을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7년 동안 무료 이발 봉사를 실시해왔다.
월 1회 미용실 휴무일인 월요일에 맞춰 무료 이발 봉사를 해 오던 안철수·이옥선 부부 미용사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의경 대원들을 위한 선물로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추가로 무료이발 봉사를 실시했다.
무료이발봉사를 한 안철수·이옥선 부부 미용사는 진해서 의경대원들이 좋아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진해서 의경대원들을 위한 이발 봉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