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창원서부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12일 오후 1시 창원시 의창구 M초등학교 컴퓨터실에 컴퓨터를 유지보수 하는 것처럼 위장 침입해 컴퓨터 29대에 부착된 고가의 CPU 840만원 상당을 저가 제품으로 교체하여 절취하는 등 2015년 5월부터 2016년 11월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4개 학교에 침입, CPU 등 컴퓨터 부품 64개와 보건실에 있던 체온계 12개 등을 절취했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탐문수사와 CCTV 분석 등으로 피의자 A씨를 특정, 지난 22일 피의자를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24일 구속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