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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수도 시설 동파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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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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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5(상스도 동파예방)
상수도사업소 직원이 동파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호통내 동파방지팩을 설치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들어 영하의 추운 날이 계속되면서 상수도 시설 동파가 우려됨에 따라 동파대비 비상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상황실장으로 3개반 22명의 비상급수반 및 현장 기동 수리반을 편성해 갑작스런 한파로 인한 동파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상수도시설 특별점검 기간을 정하여 겨울철 상수도시설물 취약요인을 조사하여 보강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동파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비상병물(1.8리터×9개) 50박스를 미리 확보하고 비상급수 차량을 임차해 동파 등 급수 중단사태 사전준비로 동파발생 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마쳤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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