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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수도 대행업체 기술자 및 담당공무원 직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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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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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6(교육사진2)
창녕군 상수도사업소가 상수도 대행업체 및 기술자 담당공무원들이 직무교육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5일 유수율 제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10개의 상수도 대행업체 대표 및 기술자, 담당공무원을 포함한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직무교육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창녕군 상하수도사업소 지난해를 유수율 제고 원년의 해로 지정해 구역유량계 추가 설치로 구역별 유량을 실시간 감시하는 한편, 관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누수수리를 위하여 상수도자재 보관 창고를 신축해 47종 990여개의 긴급 복구용 부속 자재를 확보해 보관하고 있다.

관내 대행업체 대표 및 기술자,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에서는 △상수도 기본현황 △시공실명제 보드판을 설치해 공사사진 촬영 △주요 누수 원인인 수도관 이음소켓 시공방법 개선 △단수에 따른 사전홍보 강화 △민원 친절 응대 등에 대한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

군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 2017년부터 사업비 328억원을 투입, 사업이 준공되는 2022년 목표 유수율 85% 달성시 연간 53억5300만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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