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설 명절 ‘상수도 비상급수’ 특별대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09010005107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09. 12: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남 창녕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 및 군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및 단수사고 발생 등을 대비 상수도 급수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상황실장으로 평시 2개반, 명절연휴 4개반의 비상급수반 및 긴급복구반을 편성했다.

군은 급수시설인 정수장 2개소(노단이, 상월)와 배수지 15개소(창녕배수지 등), 가압장 23개소(말흘가압장 등), 상수도 배수관로 696㎞에 대한 시설물 사전점검을 이날부터 실시, 수리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를 마치고 물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할 계획이다.

또 명절 전날과 당일 물 수요가 급격이 늘어나는 시간대에 고지대 및 외곽지역에 일시적으로 물 부족 현상과 출수불량 등 사고발생에 대비, 한국수자원공사 밀양댐 관리단과 연계해 병물 50박스를 확보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대비 급수대책을 지속 추진해 급수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큰 불편사항은 없었다”며 “명절연휴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물 절약이 필요한 만큼 절수에 힘써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