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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연휴기간인 오는 27~30일 종합상황실(8개소 52명 근무)을 운영해 주민불편사항 해소 및 비상사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하는 등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세부대책은 △여객운행업체 친절교육 및 차량점검 등을 통한 교통 및 안전대책 추진 △명절 성수품 집중관리 및 단속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시설 사전점검 및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 운영 △쓰레기수거와 상수도 대응 비상인력 배치를 통한 주민불편 해소 △연휴기간 중 AI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 전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지정 및 비상의료태세 구축 △어려운 이웃을 위문, 격려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명절 전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군은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병·의원 및 가스, 정비업체 정보 및 기타 안내사항을 담은 설 연휴 종합안내서 2000부를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 및 마을 경로당 등에 배부했다.
또 군민들이 보다 쉽게 명절연휴 관련 안내를 접할 수 있도록 리플릿 4000부를 별도 제작해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23일까지 비치할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 등을 포함한 설 연휴 종합안내는 20일부터 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