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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소방서에 따르면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동원되어 등산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며, 산불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순욱 밀양소방서장은 “입산 시 성냥이나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허용된 지역에서만 하도록 하고, 산림과 맞붙은 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할 경우 해당 관서에 사전 허가를 얻고, 불씨가 산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꼭 해야 한다”며 “특히 산이나 인근 지역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를 다루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