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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올해 1857세대 도시가스 확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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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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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신설비용 500만원까지 융자지원
경남 밀양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 1857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지역은 가곡동 가곡삼거리에서 대송파크 주변, 내일동 북성사거리에서 관아 주변, 교동 우신아파트에서 교동주민센터 주변 등 이다.

시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중 사용자가 부담하는 시설의 설치비에 대하여 연 1.5%(2016년 기준)의 금리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융자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단독·다가구·연립주택 및 타연료에서 도시가스로 전환된 아파트의 소유자이며, 수요가 시설분담금과 사용자시설 설치비 등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밀양시청 나노기업경제과에 방문해 대출 추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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