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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상·하수도과장을 단장으로 직원 4명과 상·하수도관리원 15명으로 구성된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특별징수단을 편성했다.
현재 시의 상·하수도요금 전체 체납액은 2016년 말 기준 1억1700만원으로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액은 전체 체납액의 85%인 9900만원이다.
지난해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강력 추진해 전체 체납액 1억5300만 원 중 1억3000만원을 징수했다. 상·하수도요금 부과액은 95억4900만원으로 94억4400만원을 징수해 징수율은 98.9%이다.
시는 체납액인 9900만원 징수를 위해 체납규모별, 구역별 징수 담당자를 지정하여 징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체납액을 자진 납부하도록 각 수용가에 독려하고, 기간 내에 미납한 경우 수돗물 공급을 정지하는 단수조치 및 재산압류 등의 강력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하수도요금을 체납하면 급수가 정지되는 단수 등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되므로 기간 내 납부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요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자동이체 및 수용가 전용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납부 등 다양한 수단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