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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9일 한국철도공사의 열차 운행 개편에 따라 삼랑진역 정차 차량이 일 상행 3회, 하행 2회 감회되어 운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삼랑진역 출·퇴근자와 통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밀양시는 한국철도공사에 삼랑진역 추가 정차를 여러차례 요청하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를 방문해 건의한 결과 28일부터 부산발(오후 9시 45분)분) 1226호 무궁화 열차의 삼랑진역(오후 10시 20분) 정차가 국토교통부 승인 하에 최종 확정됐다.
삼랑진역을 이용하는 출·퇴근자와 통학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하행선 운행에도 추가 정차가 가능하도록 한국철도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