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선율, 희망의 울림' 주제
'아리랑을 가슴愛, 밀양을 품안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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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쉰 아홉 번째 여는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고 감동 넘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축제 관계자들은 지난해 말부터 완벽한 행사준비를 위해 주기적으로 전략회의를 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기존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새로운 축제로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밀양시는 축제의 프레임을 ‘발전하는 밀양’을 표현하고 알리는 데 두고 ‘새로운 아리랑대축제’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전국 문화체육관광축제에 유망 축제로 당당히 이름을 올려 국비 등의 예산은 물론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홍보마케팅과 프로그램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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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아리랑의 선율, 희망의 울림’이란 주제와 ‘아리랑을 가슴愛, 밀양을 품안愛’라는 슬로건으로 △국민대통합아리랑 △밀양아리랑대축제 주제공연 △무형문화재축제 등 아리랑대축제의 정체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은어잡기 체험행사·이색자전거 체험 등 가족간·연인간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밀양의 특색 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음식거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도시로 변신해 즐거움과 휴식을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5월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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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은 “올해 정부지정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이에 걸맞은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 배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더욱 화려
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