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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이날 국회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해 ‘최근 언론을 보면 중국은 사드보다 훨씬 강력한 레이더를 배치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까지 다 볼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사실인가’라는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저희들은 그것을 사실로 평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우리나라에 배치되는 사드의 레이더 탐지거리가 800㎞밖에 안 돼 중국에 미치지 못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그렇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왜 강력히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보복을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국이 사드가 갖는 무기체계로서의 전략적 가치를 사실보다 높게 자리매김하고 있고, 그에 따른 함의를 높게 평가해서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