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제32회 평해남대천 단오제 오는 29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2501001327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5. 25. 15: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단오제3
울진군 평해 남대천변 체육공원에서 지난해 열린 평해남대천 단오제에 군민들이 월송큰줄당기기 및 길놀이 시연을 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오는 29일 평해읍 남대천변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2회 평해남대천 단오제’를 개최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울진문화원에서 주최하고 평해읍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천제례를 시작으로 월송큰줄당기기 및 길놀이 시연과 평해읍 마을별 대항 윷놀이, 줄당기기, 힘 겨루기 대회가 펼쳐진다.

초청·지역출신 가수들이 꾸미는 남대천가요제 및 축하공연, 경북도립예술단(무용단)의 문화예술 소외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공연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투호놀이, 링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전통 민속축제인 평해 남대천 단오제에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날 단오제가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주민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