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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현안사업 추진 위한 국비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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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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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2018년도 국비확보에 총력
권영택 영양군수(왼쪽 줄 가운데)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과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나섰다.

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재정자립도가 13.63%로 낮고 지역여건상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을 충당할 세원발굴이 어려워 국비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군은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100억원 확보를 목표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영양군 국비 공모사업 발굴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새뜰마을 사업’과 행정자치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201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국비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15건에 총 국비 488억원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방문 및 지역구 국회의원 면담 등을 통해 예산을 건의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지난달 29일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기획재정부 산업정보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 등 부처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사업과 예산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권 군수는 “영양군 입장에서는 부족한 자체재원을 대체할 국비예산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별로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앞으로도 직접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과 지역구 국회의원 면담 등을 통해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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