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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모델 발굴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총 32팀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번 아이디어 발표회는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팀을 대상으로 각 팀 아이디어의 참신성, 사업화 가능성, 사업화를 통해 청송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 참가팀의 사업에 대한 의지 등을 기준으로 본선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는 미깔이(이현주), 우수는 청송뫼살이농장(신왕준), 들꽃바람(김란수), 장려는 정소영 씨, 청송메이플라워(이현우)가 선정됐다.
군은 각 팀에게 사업화 지원금으로 최우수 700만원, 우수 400만원, 장려 250만원을 수여하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사업화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홍열 청송부군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카데미 등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민들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와 견문을 넓히는데 노력하고 지역공동체 회복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