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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지역민 건강지킴이 자리매김…군민 ‘종합건강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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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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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한울원전본부장(왼쪽 네번째)가 지난 14일 ‘울진군 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한울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특화된 맞춤형 의료지원사업을 지속 전개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한울원전은 지난 14일 울진군의료원, 포항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과 ‘울진군 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민들은 고혈압, 심장, 골다공증,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골밀도 및 갑상선초음파 등 총 100여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울원전은 검진 대상자를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울진군 10개 읍·면사무소에서 마을별로 인구비례에 따라 정하고 취약계층 및 고령자 등을 우선 적용해 2161명을 선정했다.

검진 대상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을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선 한울원전 본부장은 “대형 종합병원 수준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울진군민들께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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