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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송파구 방이1동 방문 영덕 복숭아 홍보·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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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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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이동에서 개최한 영덕복숭아 직거래장터
영덕군 지품면에서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송파구 방이1동에서 영덕복숭아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 지품면은 지난 10일 지품면 한농연, 신안마을회 작목반으로 구성된 농가들과 담당공무원 등 15여명이 자매결연도시인 송파구 방이1동을 방문해 2017년 우수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영덕~상주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국도변에서 영덕 복숭아 판매가 눈에 띄게 줄었으나 이번 자매결연 직거래 행사를 통해 최상품의 영덕 복숭아를 홍보·판매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됐다.

이날 준비한 복숭아 4톤 물량이 오전에 전량 매진됐으며 추가로 200박스를 택배신청 받아 이날 하루에만 15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대성황을 이뤘다.

조현국 지품면장은 “자매결연지인 방이1동 주민들에게 영덕 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자매결연 활성화 및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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