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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농업현안 해결로 새로운 작목의 도입과 발전 가능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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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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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애로기술 공동개발 실용화 과제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
현장애로 기술개발과제(허브에너지 신제품))
안동시에서 현장애로기술 공동개발 실용화 과제로 지난해 자색고구마와 마 활용 건강 보조제품으로 출시한 허브에너지 신제품/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지역농업현안 및 농가에서 필요한 현장애로기술 및 문제를 해결위해 ‘2018년도 현장애로기술 공동개발 실용화 과제’를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받는다.

24일 시에 따르면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새로운 작목의 도입과 발전 가능성 확보를 위한 6차 산업화 현장애로기술 공동개발 실용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부터 매년 3~6건 정도로 총 21건의 과제를 해결해 농업인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으며, 자색고구마와 마 활용 건강 보조제품 허브에너지와 석창포 기능성 샴푸 등 신제품도 출시했다.

또 2018년도 현장애로기술 공동개발 실용화 과제를 각종 홍보매체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효율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비를 미리 파악하는 등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내려 받아 다음 달 13일까지 약용기술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실용화 과제 신청은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 산·학·관·연 관련기관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사업 대상자로 선발해 사업을 진행한다.

권대수 시 농업기술센터 약용산업연구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나 6차 산업에 대한 새로운 사업의 발굴과 기술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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