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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협조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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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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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방제 위해 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및 구미·밀양권 방제계획 용역보고회 개최
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회의 사진1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지난 25일 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및 구미·밀양권 방제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총력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실시한다.

28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가을철 경상남·북 서부권역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및 구미·밀양권 방제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을 비롯한 경상남·북도, 산림환경연구원, 11개 지자체 등 23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방제기관별 재선충병 방제전략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공동방제 추진 등 효과적인 방제방안에 대한 토론과 유관기관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재선충병 중장기 방제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 중인 구미·밀양권 방제계획 용역의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2018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의 도달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수적이며 지속적인 협업·정보공유를 통해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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