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안동시 새마을부녀회가 19일 우리나라 최고 명절 추석을 앞두고 결혼이주여성 가족과 한가위 송편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안동시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베트남과 중국,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다문화 가정 100명이 함께 했다.
행사에 참가한 래티 미수엔씨(베트남)는 “한국 고유의 한가위 송편을 직접 만들어 조상에 올리고 시부모님께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다문화 가정에게 한가위 의미를 설명하고 우리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결혼이주 여성을이 낯선 이국땅에서 고생이 많다”며 “송편 만들기는 물론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대하는 등 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