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군, 멜론 시험재배 생산성 향상…새로운 소득작물 주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1010010058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9. 21. 14: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생물 발효액비 관주 및 2줄기 재배로 생산성 130%이상 늘어
영덕군, 멜론 시험재배 현장평가회 시식 장면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멜론 시험재배 현장평가회를 갖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에서 멜론 생산성 향상 시험재배 기술이 성과를 내며 지역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과채류 실증 시험포장에서 관내 채소재배 농업인과 신규 귀농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멜론 시험재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서 시행한 발효퇴비 살포, 미생물 발효액비 관주, 멜론 1주 2줄기 2과 달기 시험재배 결과 당도는 평균 16브릭스 이상으로 매우 우수했으며 멜론 2줄기 재배에 의해 생산성도 130% 이상 늘었다.

군은 4개 농가가 3.8ha의 면적에 멜론을 재배하고 있으며 토마토 재배농가에서도 후작으로 기를 수 있어 면적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흥규 농촌지도과 기술개발담당은 “앞으로 멜론 생산성 및 품질향상 기술을 농가에 접목해 영덕 멜론 경쟁력을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