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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62명이 쉽게 나들이를 하시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65세부터 90세 어르신 58명을 모시고 의성 및 인근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는 행사다.
어르신과 생활개선회원들이 1대1로 짝을 이뤄 조문국박물관, 경북도청을 관람하고 하회마을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의성군생활개선회는 발전된 오늘의 성장 동력이 되는데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신 어른들을 섬기는 것을 몸소 실천해 어른들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문화를 후대에 물리는 본보기가 되고자 이 사업을 실시한다.
의성군생활개선회에서는 보다 살기 좋은 행복한 농촌가정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지난 여름에는 부부사랑교실 가졌으며 이번에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갖고 내년에는 친정엄마와 함께하는 행사를 계획 중이다.
최영선 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에 기여해 보다 살기 좋고 문화가 풍성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것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데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