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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는 다음 달 30일까지 강원도 연어 회귀 주요 하천인 양양 남대천·강릉 연곡천·고성 북천 및 명파천을 대상으로 북태평양 수역에서 2~5년 서식하다 우리나라 동해안으로 돌아오는 어미연어를 확보해 어린연어 종자생산을 실시한다.
이번에 회귀하는 연어는 2014년과 2015년에 방류한 어린연어가 성장해 회귀하는 3~4년생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FIRA는 올해 총 16만3000마리(전국 해면+내수면) 중 약 3만5000마리가 강원도 주요 4개 하천으로 소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지방자체단체 7개 기관과 연어사업 협업을 통해 어미연어 DNA 샘플 채취와 유전 정보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어미연어 유전정보를 활용해 차후 회귀하는 연어와의 친자확인 등으로 과학적인 방류효과 증명과 연어 자원관리도 추진한다.
한편 이번 사업의 협업기관은 FIRA 내수면생명자원센터, 강원 삼척수산자원센터, 경북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경남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부산수산자원연구소, 울주군 축수산과(태화강 생태관),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 등 7개 유관기관이다.
이철호 내수면생명자원센터장은 “연어 정액의 PDRN, 정소 등 연어 유전자원을 적극 활용해 바이오산업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