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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까지 공장등록 제조기업과 향토뿌리기업 등을 찾아 기업 고충해결에 나선다.
‘1사 1담당 기업도우미’ 제도는 시청 각 부서의 행정업무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 135명을 지역 제조기업과 1대1로 연결해 기업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접수된 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제도로 최근 3년간 고충(규제) 97건을 해결하는 등 기업과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기업도우미는 기업 관계자 면담, 현장방문 등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접수사항은 기업지원부서인 투자유치과를 중심으로 실무부서와 협의를 통해 고충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각 기업에 추진결과를 전달하게 된다.
또 기업도우미들은 규제 및 고충상담은 물론,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각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기업 관련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제관 시 투자유치과장은 “제도 추진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체계 구축과 함께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갈 방침이다”며 “지역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산다는 신념으로 경제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