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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운해에 둘러쌓인 산사’...구례 사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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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17. 10. 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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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사성암 운무
25일 대한민국 명승 111호로 지정된 전남 구례군 사성암과 읍 시가지를 가득 덮은 운무가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문척면 죽마리에 위치한 사성암은 오산에 있는 암자로, 원효, 의상, 도선, 진각 등 네 명의 고승들이 수도했다고해 ‘사성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알려졌다.

음각으로 새겨진 마애여래입상과 풍월대, 신선대 등 12 비경 등과 오산 정상에 오르면 구례의 넓은 들과 지리산을 조망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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