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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축제 ‘모바일 스탬프 투어’...“스마트폰으로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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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7. 10. 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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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사흘간 목포항, 삼학도 일원에서 열려
전남 목포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목포항구축제’가 모바일과 접목돼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람객이 축제장을 두루두루 방문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실시된다. 종이에 도장을 찍는 기존 스탬프 투어 방식과는 달리 온라인 앱으로 진행된다.

스탬프투어 참여자는 △전통파시 △근대파시 △요트마리나 △삼학수로 △삼학도 중앙공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등 7개소를 방문해 각 장소에 비치된 QR코드에 스마트폰을 대면 스탬프를 얻을 수 있고 5개 이상 모으면 축제 안내소에서 기념품을 지급받게 된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축제스탬프’ 앱을 내려 받거나 행사 안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이번 목포항구축제는 ‘오채일원(五彩一圓)’ 풍어파시 길놀이를 시작으로 과거 추억이 가득한 선창 길을 재현한 ‘파시로드’, 가을철 수산물을 저렴한 값에 구매할 수 있는 ‘어생그랜드 세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을철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게 된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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