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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농정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정책, FTA농식품유통대책, 친환경농업, 축산경영,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 6개 분야에 대해 예산확보 및 집행률, 역점시책 및 정부시책 추진실적 등의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군은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 등 모든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친환경농업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5년과 2016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안평면에서 사과 2.9ha를 경영하는 김재인씨(63)가 농업명장 인증서를 수여 받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공헌한 2017년 경북 농어업인 대상에서 식량생산 김한탁씨(61), 수출 김승준씨(54)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성과로 농업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의성군의 다양한 시책사업과 국비확보를 통한 특수 사업을 발굴하는 등 의성군의 농업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임 이후 농업분야 특수시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분야별 성과가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농산업의 다각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민과 소통하는 현장농정을 실천해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의성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