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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 생산 쌀 활용 ‘쌀베이킹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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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1. 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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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쌀베이킹 교실’ 운영1
울진군의 ‘쌀베이킹 교실’ 참여자들이 제빵 실습을 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지난 2일부터 하반기 북부지역 부모 역량강화 교육으로 ‘쌀베이킹 교실’을 운영을 시작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북부지역 아동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자연재료와 쌀가루를 이용하는 제빵 실습을 매주 2회(목·금)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쌀베이킹 교실’은 쌀가루를 활용해 찹쌀 모찌꼬, 찹쌀 브라우니, 베이글 설기, 화분케이크, 티그레 등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과 교육이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이용해 자녀에게 정성이 가득하고 안전한 간식을 제공하며 비만이나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문제적 식습관을 개선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직접 만든 간식을 계기로 가족 간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부모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해 부모가 안정감을 가지고 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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