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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봄배추 430톤을 대만과 말레이시아에 처음 수출했으며 이번 가을배추 수출은 영덕군과 생산농가, 수출업체간 끊임없이 노력해 올해 2000톤 목표로 두 번째 수출이 이뤄졌다.
최근 가을배추 생산량 증가로 인해 국내 배추가격이 폭락하고 있어 생산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배추수출 사전계약에 따른 영덕군 농산물 해외수출은 안정적인 수출 판로개척으로 생산농가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정경훈 군 농업기술센터 유통담당은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 신선농산물 배추를 비롯해 사과, 배, 복숭아, 무·배추 채종, 해방풍, 가공농특산품 등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발굴·확대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월 영덕군수출협의회가 출범했다”며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해외시장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