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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수능을 앞두고 갑자기 시험을 못 치르게 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경북 시장·군수들이 뜻을 한데 모았다”고 밝혔다.
또 “지금 피해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인 만큼 이웃 사랑 나눔 실천에 많은 도민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덧 붙혔다.
이희진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총무(영덕군수)는 “조속한 피해복구로 포항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며 수험생들 역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무사히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청송군 공직자들의 마음을 모아 1109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영덕군 역시 직장 내 성금모금을 통해 1006만원의 성금을 함께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