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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안동시에 따르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조작과 안전 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농용굴삭기반 8일 1416명, 농용 트랙터반 4일 306명, 여성친화형 농기계 4일 230명 등 1900여 명이 참여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전국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에서 농기계 운전조작 요령은 물론 자주 일어나는 안전사고 사례 교육과 함께 영농 현장에서의 조작실습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등 실사용자의 조작기술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늘어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농기계임대사업 서부분소와 북부분소를 개소해 센터 본소에서만 운영하던 임대체제에서 지역 중심으로 다원적인 운영체제로 전화하게 돼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용 경감과 함께 농기계 사용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사용일수가 적은 농기계를 구입해 단기임대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편익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의 임대회원은 43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32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권정우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연수과장은 “오지마을 농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읍·면을 15회 찾아 142명을 대상으로 205대의 농기계를 정비하는 등 농업인의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