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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박노욱 군수를 비롯한 내부평가단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단이 봉화군 공무원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11개 그룹 115명의 스터디그룹 회원들의 시책연구 발표를 듣고 실현가능성, 타당성, 창의성, 부합성, 파급성, 발표력, 발표대회 참여도 등의 평가 기준을 갖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1등은 너럭방구팀(대표 김해수)의 ‘곤축산업과 연계한 축산업 브랜드-업 전략’이 2등에는 내일을 꿈꾸는 봉화팀(대표 송순옥)의 ‘봉화 관광인프라 구축 프로젝트’가 3등에는 BHHB팀(대표 문선재)의 ‘봉화 산모건강증진센터 건립’이 선정됐다.
군의 스터디그룹은 2011년 처음 시작해 총 130건의 시책을 발굴·제안했으며 37건의 시책을 군정에 반영했고 지난해에는 사업비 80억원 규모의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봉화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노욱 군수는 “군정 운영에 대한 관심과 소속 공무원의 화합을 위해 시작한 스터디그룹이 매년 참신한 시책을 발굴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봉화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찾아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